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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1~24일 ‘2017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열려


입력 2017.09.20 13:38 수정 2017.09.20 13:40        이소희 기자

대구EXCO에서 개막, 축산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상생축산 기회 마련

대구EXCO에서 개막, 축산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상생축산 기회 마련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 동안 대구EXCO 1층 전관 및 야외전시장에서 ‘2017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17)’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6개 생산자단체(한우, 낙농육우, 한돈, 양계, 오리, 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미래를 잇는 친환경 축산, 희망을 잇는 상생 축산’이란 주제로 국내외 276개 업체가 참가해 972개의 부스에서 상설 전시하며, 전시면적은 2만2000㎡에 이른다.

실내 전시장과 야외 시연장에는 축산 관련 기자재 및 시설·장비, 배합사료, 첨가제, 동물약품, 종축, 생명공학, 생신기술, 농장경영·컨설팅, 각종 간행물 등을 전시·시연하며, 축산농가와 관련 기업체간 정보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별관으로 설치된 ‘긍정축산 홍보관’에서는 국립축산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축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며, 국민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축산물 생산 방향을 제시한다.

학술행사는 ‘친환경 축산․상생 축산’ 국제 심포지엄, ‘신정부에 바라는 축산정책’ 심포지엄 등 다양한 학술행사가 2일간 진행된다.

야외 소비자 홍보 행사장에는 축산물 인식개선 홍보행사와 더불어 국내 우수 축산물브랜드 업체 16곳이 참가해 할인판매를 실시하며, 구입 후 실비만 부담하면 바로 시식을 할 수 있는 숯불구이 장터를 박람회 전 기간 동안 운영한다.

또한 한우, 낙농, 한돈 등 축산자조금 연합회에서 실시하는 축산인식개선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놀이를 통해 우리미래 세대가 축산업에 대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홍보행사도 추진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종전 축산업 관계자간 정보교류를 위한 박람회에서 축산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여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축산물, 환경 친화적인 축산업 홍보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박람회 개최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10시~오후 5시, 일요일은 오후 3시까지 진행하며, 축산물 할인판매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숯불구이 장터는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관람객은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각 홍보관별로 다양한 경품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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