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9월 셋째 주 전국 8천여 가구 공급…강남 청약열기 이어가나
수도권 2506가구, 지방 5661가구 청약…견본주택 개관 2곳
서울 강남권 '서초센트럴IPARK' 3.3m²당 평균 3220만원에 공급
서울 강남 재건축 일반분양 청약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9월 막바지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다음 주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센트럴아이파크'의 일반분양이 예정돼 있어 강남권 청약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셋째 주는 전국에서 총 8167가구가 청약자를 맞이한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506가구, 지방 5661가구다.
8.2대책 이후에도 청약열기가 뜨거운 서울, 부산, 대구에서 분양을 진행한다. 정부의 분양가 규제 우려로 잇따라 가격을 하향 조정한 서울의 강남재건축 일반분양의 더욱더 달아오를 조심이다.
다음은 오는 9월 셋째주 견본주택 문을 여는 주요 분양 단지다.
한화건설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75-1에 '여수웅천디아일랜드(오피스텔)'를 분양할 예정이다.
레지던스, 오피스텔, 리조트, 상가 등 총 5개동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이 중 오피스텔은 지상 3~19층 1개동으로 전용 27~30㎡ 총 180실로 구성된다.
전 실에서 바다와 마리나 조망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웅천지구 내에서도 바다에 가장 인접한 입지로 여수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웅천요트마리나와 해양공원이 위치해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견본주택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499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대방건설은 경기도 구리시 구리갈매지구 S1-3블록에 '구리갈매1차대방디엠시티메트로카운티(오피스텔)'를 분양한다.
총 지하 5층~지상 10층 1개동으로 구성되며 저층에는 상가가 입점한다. 전용 19~35㎡ 총 356실로 구성되며 원룸, 투룸, 복층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경춘선 갈매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단지 앞에 모다아울렛이 준공 예정으로 생활편의시설 확대와 배후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21일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320-18에서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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