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2017 UNGC Value Awards에서 지속가능금융상 수상
디지비(DG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7 UNGC Value Awards' 시상식에서 금융부문 유일의 지속가능금융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UNGC KN)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UNGC Korea Summit 2017'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유엔글로벌콤팩트의 가치와 10대 원칙 우수 이행 기업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일반기업, 중소‧중견기업, 비영리재단 등의 부문에 대해 각각 시상했다.
DGB금융그룹은 녹색금융활동과 수자원관리책무 등 UNGC 이슈플랫폼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로 금융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의 선도적 리더십을 인정받아 일반기업부문에서 금융기관 유일의 지속가능금융 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기업 및 기관 시상과 함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UNGC 회원기업들의 CEO 서약식이 진행됐으며, DGB금융그룹을 포함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우수 이행 기업 사례집이 발간돼 국내기업들의 노력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됐다.
지속가능금융상을 수상한 DGB금융그룹은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아동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실시해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을 수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제2본점 친환경 건축 인증, 독도 생태보전사업 등 환경경영 실천뿐 아니라 환경경영 우수업체에 대출 금리를 우대함으로써 기업과 지역 환경을 모두 살리는 녹색금융 우대펀드 조성과 운영도 반영됐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DGB금융그룹의 이번 수상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서, 앞으로도 금융을 위한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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