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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ZKW인수 추진으로 VC사업 가치 부각…목표가↑"-키움증권


입력 2017.09.11 07:59 수정 2017.09.11 08:18        전형민 기자

키움증권이 11일 LG전자에 대해 "ZKW 인수 추진과 함께 VC(자동차 부품) 사업 가치 재평가 논리가 부각되며 주가가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반등했다"고 소개하고 목표가를 11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전사 실적도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보여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특히 가전과 TV 부문에서 실적 호조가 나타날 것으로 봤다. 건조기, 의류관리기, 공기청정기에 이어 무선청소기까지 성공 대열에 합류하면서 국내 사업의 이익 기여도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5700억원에서 전년 동기 대비 117% 늘어난 6146억원으로 상향한다"며 "당초 예상보다 휴대폰의 적자폭이 크겠지만 이보다는 가전과 TV의 실적 호조가 더욱 긍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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