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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마라톤대회…서울 여의도·상암동 교통 혼잡 예상


입력 2017.09.07 16:50 수정 2017.09.07 16:52        스팟뉴스팀

10일 오전 서울 도심 일부구간 차량 통제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10일 마라톤으로 여의도, 상암 등 도심 곳곳의 교통이 통제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와 MBC플러스가 공동 주최하는 '2017년 서울아 운동하자 MBC+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로 10일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35분까지 여의공원로·여의서로·노들길·양화대교·양화로·월드컵로 일부구간이 통제된다.

또 이날 오전 9시~9시 40분 새문안로·통일로 일부 구간에서는 경향신문사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47회 전국통일구간마라톤대회'가 예정돼 있다. 교통 통제됨에 따라 이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청은 ▲여의공원로 ▲여의서로 ▲노들길 ▲양화대교(남→북단) ▲양화로 ▲월드컵로(합정역·성산초교앞·망원우체국앞·마포구청역·월드컵 경기장 사거리 등) ▲내부순환로 성산램프(성산대교 방면) ▲새문안로 ▲통일로 등이 교통통제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행사구간 내 차량운행을 자제하고 차량이용 시 통제구간을 살펴 사전 원거리로 우회로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교통혼잡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390여 명을 배치하여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플래카드 330여 개를 설치한다. 또 교통방송과 가로변 문자전광판 등을 이용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변경된 버스노선은 서울시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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