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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3년 연속 편입


입력 2017.09.07 16:19 수정 2017.09.07 16:19        배상철 기자
비엔케이(BNK)금융그룹은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미국 S&P 다우존스사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 글로벌 기업인 스위스 로베코샘사가 공동 개발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아시아퍼시픽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됐다.ⓒ부산은행


비엔케이(BNK)금융그룹은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미국 S&P 다우존스사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 글로벌 기업인 스위스 로베코샘사가 공동 개발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아시아퍼시픽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7일 밝혔다.

DJSI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리스크관리, 사회공헌, 환경적 활동 등 사회적 책임까지 종합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의 글로벌 표준으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지수로 꼽힌다.

또 이 지수는 전 세계 유동시가총액 기준 상위 25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World, 아시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Asia-Pacific,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Korea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위 10%~30%에 해당하는 기업만을 선정하고 있어 DJSI 편입은 동종 산업 내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기업임을 의미한다.

황윤철 BNK금융지주 전략재무본부장은 “최근 그룹 CEO 경영공백 등 지배구조에 대한 일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경영성과와 경제, 사회, 환경 등 주요 평가 분야의 노력이 인정받으면서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편입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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