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최악의 생리대... ‘유한킴벌리 vs 릴리안’ 논쟁 확산
유한킴벌리 생리대가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4일 오후 1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유한킴벌리 생리대’가 떠오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릴리안 생리대와 유한킴벌리 생리대에 대한 비교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제조사인 유한킴벌리에 대한 각종 정보 또한 확산되는 상황이다.
특히, 유한킴벌리는 과거 서울시가 선정한 가족친화경영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2009년부터 서울시는 서울 소재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족친화경영 무료컨설팅을 실시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가족 친화 제도의 이행 실태를 조사해 매년 가족친화경영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한편, 일부 언론에서 유한킴벌리 생리대에 발암물질이 가장 많았다는 연구결과를 보도하면서 소비자들의 비난이 증폭되며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유한킴벌리는 입장문을 내고 "생리대 안전성 이슈와 관련된 일부 언론의 보도는 왜곡된 내용이 있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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