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루나', 디자이너 계한희와 FW 협업 컬렉션 론칭
생활뷰티기업 애경의 색조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는 지난달 31일 밤 2017 F/W 컬렉션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루나 2017 F/W 컬렉션은 ‘내 자신이 가진 개성과 아름다움을 찾기 위한 즐거운 여정을 시작하라’는 의미로 ‘Find Your Signature Code’를 테마로 정했다.
루나 2017 F/W 컬렉션은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패션디자이너 계한희(KYE)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뷰티와 패션을 접목했다. 루나의 상징인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무늬를 KYE 만의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론칭 행사에서는 루나 모델인 스테파니 리와 이번 컬렉션을 함께한 패션디자이너 계한희가 참석해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메이크업과 패션을 합친 메이크업패션쇼를 통해 선보였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루나 2017 F/W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의 ‘에센스 수분광 팩트 AD’, ‘프로 컨실 쿠션’, ‘페이스팔레트’, ‘컨투어팔레트’ 등이 소개됐다.
루나는 브랜드 콘셉트인 ‘백스테이지 메이크업’과 연계되는 다양한 협업을 시도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는 비주얼아티스트 빠키(Vakki)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2016 S/S 컬렉션을 출시, 화장품패키지에 시즌의 특성인 시원함을 더했다. 20대 젊은 여성이 선호하는 아티스트 빠키만의 독특하고 에너지 넘치는 패턴을 패키지에 담아 감각적인 디자인을 살렸다.
2016년 F/W 컬렉션에서는 뷰티, 패션, 아트 와의 트리플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벨벳 소재의 화장품 용기를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쳤다.
애경 관계자는 "시장에서 주목 받기 위해 앞으로도 타깃이 원하는 것을 제품에 담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이 지난해 가장 큰 인기 요인이었던 만큼 루나만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은 지속적으로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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