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銀·경남銀 신용카드 교차서비스 실시
비엔케이(BNK)금융그룹은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C카드 이용 고객들의 편의 강화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신용카드 교차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C카드 고객이 양 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카드 관련 업무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회원정보 변경과 결제예정금액·이용대금 명세서 조회, 이용대금 결제, 이용대금 명세서 발송 방법 변경, 분실신고 등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신용카드 교차서비스 시행으로 양 은행 카드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이 더 높아졌다”면서 “그룹 시너지를 높이고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환경 제공을 위해 계열사간 교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1월부터 양 은행 고객 영업점 창구에서 통장 입금·지급·조회·이월 등 교차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자동화기기를 통한 통장 입금·지급·이제 등 교차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김해공항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경남은행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환전 시 외화실물을 부산은행 김해공항지점과 국제여객터미널영업소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도 강화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