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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부산銀·경남銀 신용카드 교차서비스 실시


입력 2017.08.31 10:12 수정 2017.08.31 10:12        배상철 기자
비엔케이(BNK)금융그룹은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C카드 이용 고객들의 편의 강화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신용카드 교차서비스를 실시한다.ⓒBNK금융그룹


비엔케이(BNK)금융그룹은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C카드 이용 고객들의 편의 강화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신용카드 교차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C카드 고객이 양 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카드 관련 업무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회원정보 변경과 결제예정금액·이용대금 명세서 조회, 이용대금 결제, 이용대금 명세서 발송 방법 변경, 분실신고 등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신용카드 교차서비스 시행으로 양 은행 카드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이 더 높아졌다”면서 “그룹 시너지를 높이고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환경 제공을 위해 계열사간 교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1월부터 양 은행 고객 영업점 창구에서 통장 입금·지급·조회·이월 등 교차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자동화기기를 통한 통장 입금·지급·이제 등 교차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김해공항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경남은행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환전 시 외화실물을 부산은행 김해공항지점과 국제여객터미널영업소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도 강화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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