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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박근혜 출당' 논의 공식화...한국당-바른정당 손 잡나, '사면초가'현대·기아차...중국공장 멈추고 통상임금·임단협까지 등


입력 2017.08.30 22:01 수정 2017.08.30 22:02        스팟뉴스팀

▲'박근혜 출당' 논의 공식화...한국당-바른정당 손 잡나
지난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갈라진 두 보수 야당이 박 전 대통령 출당 여부에 따른 합당을 고심하는 모양새다. 지난 29일 박 전 대통령은 이 같은 논의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탈당 의사가 없다. 차라리 출당시켜라"는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 4개사 지주사 전환 주총 통과…한 고비 넘겼지만 재판결과 변수
롯데그룹이 지주사 전환을 위한 가장 큰 고비를 넘겼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소액주주들의 잇따른 반대에도 불구하고 롯데그룹 주요 4개 계열사의 분할합병안이 주주총회를 통과하면서 오는 10월 1일 지주사 전환을 위한 첫발을 떼게 됐다. 하지만 마음을 놓을 수 만은 없는 상황이다. 지난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법원이 징역 5년형을 선고한 탓에 유사한 혐의로 재판 중인 신동빈 회장도 판결 결과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자칫 유죄가 확정될 경우 지주사 전환에도 불구하고 신 전 부회장과의 경영권 다툼이 다시 불거질 수 있다.

▲한화손보 불어나는 사업비 책정…고객은 봉(?)
한화손해보험이 고객들의 보험료에서 인건비와 마케팅비, 모집수수료와 같은 명목으로 떼 가는 사업비를 불리면서 그 비중이 국내 토종 손해보험사들 중 최고 수준까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업비 비율이 높다는 것은 가입자들을 위한 보장보다 상품 판매와 유지에 쓰는 돈이 많다는 의미다. 그만큼 고객들에게 많은 부담이 전가되고 있는 셈으로, 향후 보험료 인상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만큼 세심한 비교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사면초가'현대·기아차...중국공장 멈추고 통상임금·임단협까지
현대자동차그룹이 사면초가(四面楚歌)에 처했다. 현대차 중국공장은 부품 값을 못 내 가동을 멈췄고, 국내에서는 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상 중단을 선언했다. 기아차는 ‘3조원’이 걸린 통상임금 판결을 앞두고 있다. 악재는 산적했고 쉽게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최규순 문자 공개..."다급해요" 계좌 전송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직 프로야구 심판이 구단 측에 돈을 요구했다는 정황이 담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손 의원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받아 공개한 문자메시지에 따르면 최규순 전 심판은 지난 2013년 10월 15일 두산 베어스 김승영 대표이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당시 최 전 심판은 “다급한 일이 생겼는데 통화가 가능하느냐”고 물었고, 이후 자신의 계좌번호를 전송했다.

▲[D-film] 이병헌 김윤석의 '남한산성' 기대되는 이유
올 추석 시즌 최고의 화제작 '남한산성'이 개봉을 앞두고 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도가니', '수상한 그녀' 황동혁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있는 작품. 같은 충심, 다른 신념으로 맞선 두 신하의 역사상 가장 치열한 이야기를 담아낸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면서 영화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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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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