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360선에서 소폭 상승 출발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9포인트(0.14%) 오른 2368.13에 장을 시작했다.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364.93을 기록하며 236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같은 시간 외국인은 10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45억원 7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만6000원(0.69%)오른 232만원에 거래 되며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1100원(1.63%) 상승한 6만8700원을 기록했다.
이어 한국전력(0.23%), LG화학(1.09%), 신한지주(0.19%), 삼성물산(0.38%), KB금융(0.35%), LG(0.99%), 삼성에스디에스(0.59%), 삼성SDI(1.08%), 넷마블게임즈(4.12%)등도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3.13%), POSCO(-0.29%), NAVER(-0.26%), 현대모비스(-1.02%), 삼성생명(-0.42%), SK텔레콤(-0.77%), SK(-0.37%), 삼성바이오로직스(-0.18%), 아모레퍼시픽(-1.02%), 하나금융지주(-0.40%), 기아차(-0.70%), S-Oil(-0.41%), 삼성화재(-0.35%)등은 하락했다.
업종별지수는 의료정밀이 1.05% 오르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어 전기전자(0.67%), 서비스(0.53%), 종이목재(0.39%), 기계(0.13%), 제조(0.14%), 섬유의복(0.06%)등도 올랐다. 반면 운송장비(-1.53%), 보험(-0.37%), 건설(-0.34%), 음식료품(-0.33%), 의약품(-0.24%), 운수창고(-0.26%)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2.94포인트(0.45%) 오른 656.90에 개장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1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4억원 20억원을 순매도 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4원 내린 1124.0원에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