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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수리점 화재로 1명 부상


입력 2017.08.27 15:56 수정 2017.08.27 15:57        스팟뉴스팀

상점 주인, 폭발한 부탄가스 통 파편에 맞아

재산피해 740여만원…10여분만에 진화 완료

전북 정읍의 한 농기계 수리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3분쯤 전북 정읍시 수성동 한 농기계 수리점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상점 안에 있던 부탄가스 통이 폭발, 수리점 주인인 이모(79) 씨가 파편에 맞아 다쳤다. 이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수리 중인 농기계 모터 등을 태우며 소방서 추산 74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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