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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사교육비 첫 실태조사


입력 2017.08.27 15:32 수정 2017.08.27 15:33        스팟뉴스팀

교육당국이 학부모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유아 사교육비에 대한 첫 실태조사에 나선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내달 15일까지 대전과 전라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만 3~5세 자녀를 둔 학부모 약 2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개월간의 사교육 경험 및 비용에 대해 조사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생을 둔 학부모 약 1800명과 가정양육중인 학부모 약 290명 등이다.

유아 사교육비는 유아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누리과정 이외에 보충교육을 위해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이다.

당국은 유아 사교육비의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정책 수립과 연구 기초로 활용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앞서 조사문항의 적합성 등을 살펴보기 위한 예비조사를 진행한다.

한편 일각에서는 정부의 첫 유아사교육비 실태 점검에 서울 및 경기 등 과열 지구가 빠져있는 것을 두고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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