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천군만마, 기성용도 조기 합류
25일 오후 대표팀에 합류, 정상 회복 훈련 실시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신태용호에 조기 합류했다.
대한축구협회는 “기성용이 당초 예정보다 이른 25일 오후 대표팀에 합류했다”며 “정상 회복 훈련을 바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성용은 오후 6시 이후 진행되는 훈련 도중 인터뷰를 통해 정확한 몸 상태와 대표팀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 6월 14일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을 마치고 무릎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다.
계속 재활을 진행하고 있어 이란과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는 결장이 불가피해 보였지만 신태용 감독이 “경기에 뛰지 못하더라도 주장의 역할을 맡기고 싶다”며 강력하게 원했다. 다행히 생각보다 회복 속도가 빠른 것으로 전해져 이란전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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