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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아이, 인력문제 해결로 하반기 실적 급증할 것…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17.08.25 08:54 수정 2017.08.25 08:54        한성안 기자

NH투자증권은 에스티아이가 인력 문제를 해결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25일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글로벌 IT 투자 확대로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동사의 실적은 수주 잔고보다는 급증하는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인력 수급이 단기간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가가 핵심이었던 상황이었다"며 "4월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클린룸을 확장했지만 인력 부족으로 2분기 매출액이 1분기대비 소폭 증가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인력 수급 문제가 조기 해결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3분기부터 분기 최대 생산능력인 900억원에 근접할 것"이라며 "인력 문제 해결로 3분기부터 실적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에스티아이가 국내외 고객사의 설비 투자 확대 및 생산능력 확대로 수주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분기별 최대 실적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갱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밸류에이션은 2018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7배에 불과, 성장성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어 실적확대와 함께 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 844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48.8%, 53.9%씩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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