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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하이트진로, 호실적 지속 전망에 '신고가'


입력 2017.08.16 09:53 수정 2017.08.16 09:53        한성안 기자

하이트진로가 2분기 호실적에 이어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신고가를 기록했다.

16일 오전 9시47분 현재 하이트진로는 전일 대비 1700원(70.4%)오른 2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만5900원까지 뛰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이트진로는 2분기 영업이익 350억원을 달성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맥주 주력 브랜드인 하이트와 맥스의 매출 감소는 지속되고 있으나 소주 판매량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신규 맥주 브랜드인 Filite의 매출이 커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 Filite는 7월에만 약 1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기 때문에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도 "하이트진로의 실적은 올해 2분기부터 개선됐고 국산 맥주 수요 감소를 완화시킬 방안을 마련해가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며 하반기에는 음식료업종 내 높은 배당매력도 부각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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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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