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 방송…감동·눈물·웃음
엠넷이 워너원의 데뷔 무대가 담긴 프리미어 쇼콘을 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워너원에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11명이 속해 있다.
워너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11인조 그룹이다. 이들 멤버는 방송 기간 내내 진행된 시청자 투표를 통해 가려졌고, 결성과 동시에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워너원은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데뷔 무대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했다. 7일 열린 데뷔 무대에는 2만여 명의 팬이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리미어 쇼콘에서 선보인 워너원 버전으로 재탄생한 '프로듀스101'의 명곡들과 1X1=1(to be one)의 수록곡을 첫 공개한 워너원의 데뷔 무대가 담긴다.
아울러 11명 멤버들의 웃음부터 진솔한 스토리와 감동의 눈물까지 워너원 멤버들의 모든 모습을 만날 수 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11일 오후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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