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9일부터 3일째 계속된 하락세 끝에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11일 오전 9시5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 하락한 22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224만1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하락세는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이다. 지난 1~10일 동안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5253억원이다. 업계는 북한 리스크와 차익실현, 전일 미국 증시 상황 등이 복합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