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11일 참좋은레져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웃돌았고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참좋은레져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224억원, 영업이익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각각 10%, 32% 늘어난 규모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여행부문 매출액 142억원을 달성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권 실적은 시장 대비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올 3분기 사상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