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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한전선, 원자재가 상승 기대감속 강세


입력 2017.08.09 10:03 수정 2017.08.09 10:03        전형민 기자

대한전선이 국제 구리 가격 상승 기대감에 나흘째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 현재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12.10% 오른 1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연속 상승세로 장중 한 때 147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대한전선의 상승세에는 구리 가격 상승 기대감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기준 구리 가격은 톤당 6330달러로 최근 한달간 9% 가량 상승했다.

이재원 KB증권 연구원은 "정련동 수요 중 45%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9% 수준으로 중국은 건설부문에서 총 구리수요량의 10%인 220만톤을 사용한다"면서 "중국 내수의 건설향 철강수요가 많아지면서 구리의 사용량도 많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중국 정부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구리 고철 수입금지안 검토를 공표했고 이에 따라 정련동의 가격이 상승됐다"며 "향후 철도,건설 등에서 추가 수요가 나타나면 구리가격의 지속적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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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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