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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하이브리드 브랜드 '제주의 숲 돌창고' 첫 선


입력 2017.08.07 10:50 수정 2017.08.07 10:50        손현진 기자

'제주 생명평화 프로젝트' 캔버스 백 출시…캠페인 일환 수익금 기부

패브릭 하이브리드 브랜드 '제주의 숲-돌창고'는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붉은발말똥게 등을 자수 디자인에 담았다. ⓒ돌창고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패브릭을 디자인하는 하이브리드 브랜드 '제주의 숲-돌창고'가 7일 출시됐다.

친환경 소비 트렌드세터(trend-setter)를 표방하며 환경과 문화, 여행의 복합적인 의미까지 스타일에 담아 이목을 끌고 있다. 우선 아름답고 신비로운 섬 제주를 모티브로 한 '제주 생명평화 프로젝트'로 돌창고의 문을 열었다.

하은지 아트디렉터와 김보라 디자이너의 재능 기부 컬래버레이션으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붉은발말똥게’와 제주고유종 민물새우 ‘제주새뱅이’, 바다의 꽃이라 불리는 ‘연산호군락지’를 자수 디자인으로 담았다.

스타일리시하고 자연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캔버스 백은 숄더백부터 토드백과 빅백까지 가볍고 탄탄한 원단을 사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돌창고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제주의 잃어버린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생명 평화 프로젝트를 진행해 수익금 일부를 제주 환경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주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도 본격적인 진출에 나선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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