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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엔지니어링, 1조1000억 해외 수주에 '강세'


입력 2017.08.07 10:11 수정 2017.08.07 10:11        전형민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1조1000억원 규모의 오만 두쿰 정유 프로젝트 수주 소식에 7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8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5.58% 오른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52주 신저가(9700원)를 경신한 뒤 2거래일 만의 강세다.

삼성엔지니어링의 강세는 이날 장 초반 공시가 영향을 끼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오만 DRPIC사로부터 두쿰 정유 프로젝트 패키지 2번 수주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프로젝트는 약 20억달러 규모의 정유플랜트 건설 공사로 영국 페트로팩 사와 50대 50으로 공동수주한 건"이라며 "자사계약금액은 1조1260억원으로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6.1% 규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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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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