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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엔씨소프트, 실적 부진에도 상승세


입력 2017.08.07 09:31 수정 2017.08.07 09:31        전형민 기자

엔씨소프트가 2분기 부진한 실적발표에도 7일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1.07% 오른 3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 전 공시에서 엔씨소프트는 2분기 연결 영입이익이 375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39%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86억2300만원으로 7.52%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308억2800만원으로 65.91% 줄었다.

저조한 실적 발표에 엔씨소프트는 장 출발과 동시에 주가가 잠깐 하락했지만, 10여분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는 공시 후 시작한 컨퍼런스 콜과 3분기 실적 기대감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공시 직후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PC온라인 리니지는 프로모션 축소와 리니지M 출시에 따른 일부고객 이탈 등의 영향으로 3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하반기 다양한 프로모션과 대규모 업데이트로 각종 지표와 매출이 모두 반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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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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