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과 냉동생지 등을 생산하는 서울식품과 서울식품우선주가 주식분할 결정 소식에 이틀째 동반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5분 현재 서울식품은 전거래일 대비 15.72% 상승한 7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7360원은 52주 신고가다. 서울식품우는 상한가인 7만5000원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급등세는 서울식품의 유통주식수 증가에 따른 유동성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식품은 지난 28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주당 가액을 2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는 1321만6400주에서 3억3041만주로 증가하고, 종류주는 8만8980주에서 222만4500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0월2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