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조한 실적 덕분에 외국인투자자들이 몰린 LS산전이 31일 신고가를 새로 썼다.
LS산전은 이날 오전 10시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2% 상승한 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다.
LS산전의 신고가 경신은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가 영향을 미쳤다. 외국인의 매수세는 LS산전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5883억원, 437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12%, 37.3% 상승한 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성기종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S산전은 앞으로도 다양한 신사업으로 안정 성장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6만7000원으로 종전보다 8%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