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미래교육, 소통과 배려를 선도하는 여성 CEO’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미래교육, 소통과 배려를 선도하는 여성 CEO’
서울초등여교장협의회가 27일과 28일 이틀간 서울시 중구 정동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과 서울교육 우수학교에서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미래교육, 소통과 배려를 선도하는 여성 CEO’를 주제로 한국초등여교장, 여성교육전문직 1600여명이 참여하는 ‘제56회 한국초등여교장협의회 총회 및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첫째 날, 서울초등 여성 교육리더들이 이끄는 서울교육 우수학교(서울중곡초등학교,‘협력적 인성교육’외 14교)를 탐방하여 선진 서울교육활동을 두루 살펴보고, 이어서 시·도교육청별로 추진하는 서울역사문화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교육 우수학교 탐방에서는 한국초등교육 발전을 위한 우수 교육활동 정보의 공유는 물론,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여성 교육리더의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서울교육 우수사례가 적극 홍보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한국초등여교장협의회 총회와 연수가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서울학생필오케스트라의 공연, 총회에서는 회칙 개정과 더불어 교직윤리헌장 낭독 및 결의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문화예술나눔 행사로 시각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을 연주하는 한빛예술단 공연과 특강(한비야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날 연수에는 박춘란 교육부차관,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하여 여성 교육리더들의 열정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초등여교장협의회는 2,000여 명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공감으로 행복초등교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고, 감성과 열정의 여성리더십 역량을 제고하여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미래교육의 선도적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초등여교장협의회 장남순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시대적 적응력과 도전적 의지를 갖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실천하는 여성 교육리더들의 의지와 실천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여교장들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교육혁신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