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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신용정보, 미국 채권추심 회사와 해외채권 추심계약 체결


입력 2017.07.20 10:29 수정 2017.07.20 10:47        배상철 기자
지난 17일 미국 시애틀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실채권 추심업무 및 채권관리 컨설팅 제공 등 채권 추심위탁' 계약을 체결하는 자리에 참석한 성명한 BNK신용정보대표(왼쪽)와 최경식 블루스톤 리커버리 한국부서 책임변호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NK신용정보


BNK신용정보는 지난 17일 미국 시애틀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미국 채권 추심회사인 블루스톤 리커버리와 ‘부실채권 추심업무 및 채권관리 컨설팅 제공 등 채권 추심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 수출기업이 미국에 수출한 뒤 수출대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 BNK신용정보에 추심을 의뢰하면 블루스톤 리커버리사를 통해 해당 미국 기업의 자산과 신용을 조사하고 채권추심을 진행할 수 있다.

성명환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BNK신용정보는 이번 계약으로 해외 부실채권 회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지역 수출기업들의 효율적인 부실채권 회수가 가능해져 수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메릴랜드주에 본사를 둔 블루스톤 리커버리사는 1842년에 설립된 채권추심 및 법률회사로 현재 중앙아메리카의 파나마, 라틴아메리카의 칠레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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