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비리 의혹에 휩싸인 한국항공우주가 이틀째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17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일 대비 3.24% 하락한 4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때 한국항공우주는 4만9150원까지 떨어지며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앞서 한국항공우주는 지난 17일 한국형 헬기인 수리온이 결빙 성능과 낙뢰보호 기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엔진 형식인증도 거치지 않았다는 감사원의 감사결과 발표 영향으로 11.46% 폭락하며 신저가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