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채 바다로 뛰어든 20대 여성이 해경에 구조됐다.
16일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10시 46분께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에서 A(26·여)씨가 술에 취한 채 바다로 뛰어들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이날 오후 11 4분께 오이도 방죽길에서 500m 떨어진 바다에 떠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구조에 성공했다.
A씨는 바로 인근 대형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경찰은 일행 2명과 함께 오이도에 놀러왔다가 술 취해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