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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제, 여름 시즌 한정 '발로나 더블 초콜릿' 출시


입력 2017.07.12 16:17 수정 2017.07.12 16:21        김유연 기자

초콜릿과 우유만으로 맛을 낸 시즌 한정 음료

아티제 발로나 더블 초콜릿.ⓒ아티제

카페 아티제가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과 우유만으로 맛을 낸 시즌 한정 프리미엄 음료 ‘발로나 더블 초콜릿’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발로나 더블 초콜릿은 시럽이나 초콜릿 파우더 등 별도의 첨가물 없이 매장에서 직접 녹인 발로나 다크, 화이트 커버츄어 초콜릿과 우유만을 블렌딩한 제품으로, 발로나 초콜릿의 깊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프랑스 대표 초콜릿인 ‘발로나 초콜릿’은 까다롭게 선별한 고품질의 카카오 원두를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 해,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초콜릿 특유의 독특한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세계적인 호텔 베이커리에서 사용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엄선한 재료를 사용해 정성스럽게 만든 발로나 더블 초콜릿은 초콜릿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하게 마시거나,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P)사이즈 기준 5천 900원이며, 전국 아티제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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