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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 직속 혁신 TF 출범…소통·외교역량 강화"


입력 2017.07.11 15:52 수정 2017.07.11 15:57        박진여 기자

국민의 의지가 담긴 외교·국민과 소통하는 외교 구현

"다양한 인적자원 확보해 조직역량 확충·인사혁신 추진"

외교부가 국민 소통과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 의지가 담긴 외교·국민과 소통하는 외교 구현
"다양한 인적자원 확보해 조직역량 확충·인사혁신 추진"


외교부가 국민 소통과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이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밝힌 바 있는 '국민의 의지가 담긴 외교, 국민과 소통하는 외교'를 구현하기 위한 차원이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 직속의 외교부 혁신 TF를 오늘 출범시켰다"며 조직 구성 방침을 밝혔다.

조 대변인에 따르면 혁신 TF는 오영주 장관 특별보좌관을 단장으로, 직급·직렬·성별 등을 감안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과장급 이하 실무급 인원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관계 부처, 학계, 시민사회, 기업 출신 인사들로 외부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외부 의견도 수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 대변인은 "외교부는 앞으로 혁신 TF 운영을 통해 과감한 혁신을 바탕으로 외교 역량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국제사회로부터 평가받는 외교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경화 장관은 지난 6월 19일 취임식을 통해 "무엇보다도 이 시대가 요구하는 외교는 국민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국민의 의지가 담긴 외교·국민과 소통하는 외교라고 본다"며 "보다 다양한 배경과 역량을 가진 인적자원의 확보를 통해 조직역량을 확충하고 인사혁신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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