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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스 입원’ 로메로 vs 휘태커 메인이벤트


입력 2017.07.09 09:44 수정 2017.07.09 09:44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누네스 건강 이상으로 셰브첸코와의 밴텀급 타이틀전 취소

누네스의 건강 이상으로 셰브첸코와의 밴텀급 타이틀전이 취소됐다. ⓒ 게티이미지

UFC 213의 메인이벤트로 예정됐던 아만다 누네스와 발렌티나 셰브첸코의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이 취소됐다.

UFC는 9일(한국시각) “누네스의 건강 이상으로 셰브첸코와의 밴텀급 타이틀전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UFC는 요엘 로메로와 로버트 휘태커의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을 메인이벤트로 올렸다.

전날 계체를 통과했던 누네스는 이후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앙숙 관계로 알려져 있는 누네스와 셰브첸코의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이들의 맞대결을 손꼽아 기다린 격투기 팬들의 아쉬움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둘은 지난 5월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바탕 소란을 일으켰다. 누네스가 이성을 잃고 셰브첸코를 때린 것.

한편, 지난해 3월 열린 맞대결에서는 누네스가 셰브첸코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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