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매혹적 분위기 '독보적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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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배우 한예슬을 불가리의 뮤즈로 선정했다.
이를 기념하여 한예슬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주얼리 & 워치 컬렉션 ‘세르펜티’ 화보 및 영상을 촬영하고, 매거진 커버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화보 속 한예슬은 화려한 파티 걸로 변신, 유혹적인 뱀 모티브의 주얼리 및 워치와 어울리는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한껏 치장한 채 파티가 열리는 밤을 기다리는 것이 화보의 콘셉트다.
한예슬은 경쾌한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쇄골라인을 드러내는 블랙 드레스 등의 다양한 의상을 입고 그녀만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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