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목이 꺾인 여성, 알고 보니…
일본 심령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의 한 잡지사가 최근 표지에 심령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성이 목이 꺾인 채 방청석에 앉아 있다. 창백한 얼굴과 싸늘한 웃음으로 소름끼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나 문제의 사진은 조작으로 드러났다. 사진 속 주인공이 원본을 공개하면서 조작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원본이 더 어색(?)하다. 진실은 저 너머에" "조작이지만 소름끼친다" "등골이 오싹하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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