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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이명박 전 대통령이 끌어온 인재들, 바른정당에 있다”


입력 2017.06.29 12:58 수정 2017.06.29 12:59        황정민 기자

당 대표 취임 후 나흘만...이 전 대통령 집무실 예방

ⓒ연합뉴스


이혜훈 바른정당 신임 당 대표가 취임 나흘 만인 2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찾았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대치동 집무실에서 이 대표를 맞으면서 “새 보수를 탄생시키는 데 몸을 던저달라”며 당선을 축하했다.

그는 이어 “보수가 희생정신이 좀 부족하다”며 “(이 대표는) 희생하고 헌신하면서 건강한 보수, 중도 보수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전 대통령은 또 “(의원수가) 적다는 게 큰 약점은 아니다”며 “세계적 추세를 봐도 어떤 진로를 가지고 바르게 가느냐가 중요하지, 덩치가 크다고 (잘) 되는 건 아니다”고 독려했다.

이에 이 대표는 “이 전 대통령께서 공천 주시고 끌어왔던 인재들이 대부분 저희 당에 와 있다”며 “이제 자유한국당에는 없다”고 강조했다.

황정민 기자 (jungm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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