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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M 일매출 기대 이상…목표가↑"-하이투자증권


입력 2017.06.28 08:34 수정 2017.06.28 08:35        전형민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28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기대보다 높은 '리니지M'의 일매출액이 주가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51만원으로 상향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M'의 출시 첫날 이용자 수는 210만명, 매출액은 107억원으로 국내 게임 역사상 최대 규모의 매출액을 기록했다"며 "일매출액을 30억원으로 가정할 경우 2017년에 반영되는 '리니지 M'의 매출액은 5820억원으로 '리니지1' 매출액의 50%가 잠식된다고 가정하더라도 기존 매출 대비 40%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한 "(리니지M은) 거래소와 개인간 거래 탑재, 공성전 업데이트로 인한 추가 탄력이 예상되고 대만 등 해외시장 진출로 인한 매출 증가가 예상돼 주가 반등이 가능하다"며 "향후 주가 흐름은 '리니지M'의 매출액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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