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서울 폭염주의보 8일 만에 해제...무더위는 지속


입력 2017.06.24 15:01 수정 2017.06.24 15:22        스팟뉴스팀

서울의 폭염주의보가 8일 만에 해제됐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과 충북, 계룡·홍성 등 충남 7개 시·군, 여주·성남·가평 등 경기 14개 시·군에 발령된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 동두천·포천·가평·이천·안성·여주·양평 등은 지난 16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약 8일만에 주의보가 해제됐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되는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폭염주의보가 해제됐지만 무더위는 지속될 전망이다. 일요일인 25일 전국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청주·충주·상주 등의 낮 기온은 30도, 서울·대구·구미 등은 한낮에 29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어 더위를 다소 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강수량은 5∼20㎜가량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5일 동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있지만 이번에도 장마전선이 내륙까지 영향으로 주지 못하면서 다음달부터나 내륙에 본격적인 장맛비가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