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16일 종근당에 대해 "도입상품 및 자체개발 개량신약 처방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소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14만3000원이다.
강영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2146억 원 (전년대비 4.3%, 전분기대비 2.4%), 영업이익 152억 원 (전년대비 44.1%, 전분기대비 -9.1%, 영업이익률 7.1%)을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연구원은 "주력 도입상품 자누비아(당뇨병치료제) 및 글리아티린(뇌기능개선제) 처방액 증가 추세 로 안정적인 외형성장 가능할 전망"이라며 "해외 임상 본격화에 따라 연간 R&D 비용으로 1150억 원이 예상(전년 대비 13% 증가)되지만, 자체개발 개량 신약 리피로우(고지혈증 치료제), 딜라트렌(고혈압치료제), 텔미누보(고혈압복합제) 등의 선전으로 양호한 영업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