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14일 제일기획에 대해 "국내에서는 기업들의 광고비 지출 확대 움직임 등으로 광고경기 회복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Captive의 안정적인 물량증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2만2000원을 유지했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예상 매출액은 8442억 원(전년대비 +3%), 매출총이익은 2551억 원(전년대비 -0.1%), 영업이익은 458억 원(전년대비 +4.6%)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성장의 주요한 축으로 작용했던 중국이 사드 관련 이슈로 인한 비계열 광고주들의 물량 축소 기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본격적인 성장세는 하반기 이후 시현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노트 신제품 출시와 디지털 마케팅의 성장 등이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3분기 이후 점진적인 회복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