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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주력 선종의 수주 독주 목표가↑"-신한금투


입력 2017.06.14 08:35 수정 2017.06.14 08:36        전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14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지난달 누계 수주액이 11억4000만 달러(전년대비 852.6%)로 전망된다. 주력 선종의 수주 독주"라고 소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16만 원으로 '상향'했다.

황어연 신한금투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의) 수주 내역은 MR 탱커 20척, LPG/Ethyl 4척, RoRo 6척으로 경쟁사인 STX조선은 법정관리, SPP는 매각 중으로 정상적인 수주 활동을 못하고 있다"며 "업황 회복기에 수주 독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주가를 160,000원으로 23.1% 상향한다"며 근거로 "계열사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 가치 상승으로 수정 주당 순자산가치(BPS)를 16.3% 상향했고, 업황 회복기 1등 업체의 수혜 예상으로 목표 1주당 순자산(PBR)을 1.1배에서 1.2배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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