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 1+1’행사 실시
선해외선물 자동 주문 시스템 이용 확대 기대
선착순 100명에게 선물 지급
키움증권은 13일 내달 28일까지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 ‘찌릿찌릿! 시그널 이벤트'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해외선물 자동 주문 시스템의 이용 저변 확대를 기하고자 이번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퀴즈에 참여하고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를 처음 신청한 선착순 1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또는 해피콘 1만 원권을 지급한다.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 1개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1+1형식의 이벤트로 진행된다.
김정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는 투자 시 감정의 변화에서 오는 투자 판단의 오류를 최대한 배제시켜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인 매매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며, "많은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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