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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환경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17.06.05 09:51 수정 2017.06.05 09:51        부광우 기자

환경책임보험 정착 공로 인정

시행 첫 해 가입률 98% 달성

동부화재는 5일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린 제 22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동부화재

동부화재는 5일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린 제 22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주최로 정·관계 인사를 포함한 약 1000여명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 동부화재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환경책임보험 대표보험사로서 안정적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동부화재는 환경책임보험 보험가입시스템 구축과 언론을 통한 홍보 및 대외기관 협업 등 국가정책사업을 성공리에 완수, 시행 첫 해 환경책임보험 가입률 98%의 성과를 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설명이다.

환경책임보험은 2015년 제정된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2016년부터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 환경오염피해 사고 발생 시 최대 300억원까지 보상해 준다. 지난해 약 1만3000여개 업체에서 보험가입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보험가입대상 사업장은 보험만기 이전에 보험갱신을 해야 한다.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환경책임보험이 기업에게는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제공하고, 국민들에게는 신속한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는 사회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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