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플리츠·로브’ 등 여성 이슈 아이템 특설 매장 오픈
시즌별로 활용하기 좋고 가성비가 높은 트렌드 패션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롯데백화점이 플리츠, 로브 등 최근 떠오르는 여성패션 아이템 특설 매장을 오픈했다.
‘플리츠’는 주름 패턴의 가볍고 시원한 폴리 소재로, 물세탁이 가능하고 빠른 건조 및 구김에 강해 여름 시즌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또한 주름 스타일은 체형을 보정해주는 효과가 있어 젊은 여성 고객뿐만 아니라 50대 여성에게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로브’는 실내에서 입는 느슨한 실루엣의 가운을 의미하는 아이템으로, 외출 시 가볍게 착용이 가능하며 리조트 룩 뿐만 아니라 실내 홈 웨어 및 목욕가운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다.
지난 3년간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한 플리츠 소재의 원피스, 치마 등의 아이템은 매해 20% 이상 신장했으며, 로브 또한 ‘오즈세컨’, ‘보브’, ‘버커루’ 등의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면서 올해 3~5월 동안 티셔츠, 핫팬츠 등의 여름 상품 소진율보다 2배 이상 높은 소진율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플리츠’ 전문 브랜드의 특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요이츠, 프리누아, VBKC 등의 브랜드 특설 매장을 지난달부터 영등포점(프리누아), 분당점(요이츠), 대전점(VBKC) 등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달부터는 일산점(프리누아)과 관악점(VBKC) 등에서 새로 오픈하는 등 현재 총 8개 점포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설 매장에서는 ‘플리츠’를 활용한 의류, 스카프, 가방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스카프, 모자 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본점 2층에 ‘로브’ 아이템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로브로브 서울’ 브랜드의 특설 매장을 선보인다. 이번 매장에는 로브 핏을 기본으로 하는 코트, 카디건, 원피스 등 60여개 신상품을 선보이며, 지난해 제품들은 최대 5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최경 롯데백화점 여성패션부문장은 “최근 패션트렌드 주기가 이전보다 짧아지면서 유행에 민감한 고객들은 다양한 스타일에도 착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 의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플리츠’와 ‘로브’ 아이템의 전문 브랜드를 확장해 고객들이 더 다양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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