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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초등학생에 1박2일 재난대비 교육


입력 2017.05.22 11:28 수정 2017.05.22 11:28        이선민 기자

재난대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안전 인식 전환

지난 20일 ‘2017 경기도 재난안전캠프’에서 초등학생들이 재난대처 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지난 20일 ‘2017 경기도 재난안전캠프’에서 초등학생들이 재난대처 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재난대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안전 인식 전환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은 지난 20일부터 1박 2일간 서삼릉청소년야영장에서 ‘2017 경기도 재난안전캠프’를 개최했다.

경기도 소재 초등학생 40여명이 참여한 재난안전캠프는 청소년의 안전 의식 전환과 재난 대처 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실제 재난에 대비한 실습 프로그램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도입(의식전환), 지진, 화재, 풍수해, 감염, 재난 응급처치의 6과목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 강화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재난 생존게임 프로그램으로 실제상황에서 응용 가능한 재난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함종한 총재는 “이번 재난안전캠프를 통해 청소년 참가자들이 재난 대처 안전보안관으로서 성장하길 바란다”며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를 재해·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이러한 재난대비 프로그램들이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재난대비 안전캠프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을 전환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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