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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차별화된 식자재 서비스로 협력사와의 상생 확대


입력 2017.05.22 09:51 수정 2017.05.22 09:51        최승근 기자

송정푸드와 연 60억 규모 식자재 계약 체결

아워홈은 송정푸드와 연간 60억원 규모의 ‘맞춤식자재’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아워홈

아워홈이 맞춤 식자재 운영 확대와 신메뉴 레시피 개발, 원가절감 제안, 물류 인프라 제공 등 아워홈만의 차별화된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와의 상생 활로를 넓혀나간다.

아워홈은 최근 송정푸드와 연간 60억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송정푸드는 짬뽕과 면요리 장인들이 직접 개발한 메뉴, 닭 반마리를 통으로 넣은 영양식 ‘파주닭국수’를 통해 파주 면(麵) 요리 3대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워홈은 송정푸드 레시피에 최적화 된 맞춤 식자재를 별도로 구성해 공급할 뿐만 아니라, 아워홈의 급식·외식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아워홈은 파주닭국수에 사용되는 반계육, 겉절이김치, 소스류, 고명용 육류, 양념다데기, 칼국수농축액 등 거의 모든 식자재를 송정푸드 표준에 맞춰 전국의 지점으로 유통한다.

이로써 송정푸드는 현재 운영중인 파주닭국수 30여개의 지점과 추후 확장되는 지점들에도 균일한 맛과 품질을 갖춘 고품질의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만의 차별화된 식자재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통해 협력사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단순히 식자재만을 공급하는 것이 아닌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대기업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공유해 상생하는 활로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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