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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개 구장, 잠실 빼고 무료입장…왜?


입력 2017.05.21 17:35 수정 2017.05.21 17:35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예매대행사 서버 장애로 혼란

21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5개 야구장 가운데 4개 구장이 관중들에게 무료로 개방됐다. ⓒ 연합뉴스

입장권 예매대행사의 서버 이상으로 21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5개 야구장 가운데 4개 구장이 관중들에게 무료로 개방됐다.

21일 KBO와 프로야구단 등에 따르면 입장권 예매를 대행하는 티켓링크 네트워크에 이날 오류가 발생해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티켓링크는 KBO리그 10개 구단 중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kt wiz,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등 6개 구단의 입장권 예매를 대행한다.

이 때문에 이날 오후 2시부터 광주(두산-KIA), 대전(삼성-한화), 수원(넥센-kt), 마산(SK-NC)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는 일부 지정석을 제외하고 내외야 관중석 대부분에 관중들이 무료로 입장해 경기를 관람했다.

반면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의 경기는 홈팀인 LG가 인터파크에 입장권 예매를 맡겨 평소와 다름없이 입장을 진행했다.

한편 사전 예매를 통해 판매된 입장권은 모두 환불 조치되며, 이에 따른 구단의 손해는 티켓링크에서 보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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