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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드라이브 거는 국민의당…문 대통령에게 "국회 결정 따를 것" 촉구


입력 2017.05.19 10:24 수정 2017.05.19 11:10        석지헌 기자

김동철 "내년 지방선거 때 헌법개정 반드시 이뤄져야"

김동철 국민의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중진의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동철,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반드시 이뤄야"

김동철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는 19일 국회 개헌특위를 즉각 가동하고 문재인 대통령도 즉각 국회결정을 따를 것을 촉구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 간담회에서 김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약속했듯 내년 지방선거 때 헌법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부와 여당의 협조로 5·18 진상규명 특별법이 6월 국회에서 통과되길 바란다"고도 말했다. 그는 전날 열린 5·18기념식을 언급하면서 "문 대통령이 진상규명을 약속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개헌은 국가 백년대계 시스템 바꾸는 것"이라며 "개헌을 통해 다수당과 소수당이 대화와 소통을 통해 분권과 협치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헌이 문 정부 개혁의 '시금석'이다"라고 말했다.

석지헌 기자 (cake9999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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