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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NH농협은행장 "따뜻한 금융전문가로 성장" 당부


입력 2017.05.15 15:01 수정 2017.05.15 15:38        이나영 기자

상반기 공채 200명 신입행원 찾아 특강과 공감 간담회 가져

이경섭 NH농협은행장(앞줄 우측에서 첫번째)이 15일 청주교육원에서 신입행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이경섭 은행장이 15일 청주교육원을 찾아 신입행원을 대상으로 특강과 오찬을 겸한 공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상반기 공채를 통해 1만2000명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신입행원 200명은 4월 4일부터 7주에 걸친 교육을 받고 오는 19일 영업점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 가운데 3주는 은행원으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농촌현장교육으로 진행됐다.

이 행장은 "농협은행의 뿌리는 농촌이며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이 우리의 정체성임을 강조하고 농협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와 관련해서는 신기술이 사회의 변화를 빠르게 주도 하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금융을 선도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오찬을 겸한 공감 간담회에서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가슴이 따뜻한 금융전문가로 성장해 달라"며 "고객의 만족은 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에서 비롯된다.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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