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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마일리지 특약 확대…車 보험료 최대 33% 할인


입력 2017.04.28 10:43 수정 2017.04.28 10:43        부광우 기자

처음으로 2만㎞ 이하 구간 신설로 할인 대상 확대

1만㎞ 초과 운행 시 최대 18%까지 할인율 넓혀

메리츠화재 모델이 오는 6월 1일 책임개시 계약 건부터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의 할인폭이 확대된다고 알리고 있다.ⓒ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오는 6월 1일 책임개시 계약 건부터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의 할인폭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리츠화재의 마일리지 특약 모든 구간의 할인율이 확대된다. 주행거리별로 보면 연간 주행거리 3000㎞ 이하는 33%, 5000㎞ 이하는 29%, 1만㎞ 이하는 21%까지 할인율을 확대 적용한다.

특히 처음으로 2만㎞ 이하 구간을 신설해 할인 대상을 확대, 1만㎞ 초과 운행 시 보험업계 최고 수준의 할인율을 적용한다는 설명이다.

1만㎞ 초과부터 1만2000㎞ 이하는 18%, 1만7000㎞ 이하는 6%, 2만㎞ 까지는 2% 할인을 적용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에 따른 고객 혜택을 늘리기 위해 마일리지 특약을 확대한다"며 "보험업계 최초 2만㎞ 이하 신설과 1만㎞ 초과 운행 시 최대 18% 할인 등 할인 대상과 할인율을 동시에 확대했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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