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량 증가와 판관비 감소 영향
매출 107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출하량 증가와 함께 판관비 등 비용 감소가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김태한)는 2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으로 34억원을 달성, 훅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1월 코스피 상장 이후 첫 분기 실적 발표했던 지난해 4분기 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한 분기만에 다시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액 증가와 판관비 등 비용 감소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매출액도 제품 출하량 증가로 전 분기 대비 1.9%(21억원) 증가한 1076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아키젠 바이오텍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임상비용 등이 지분법으로 반영되며 33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